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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겨울철 소방점검 나섰다.

기사승인 2020.11.16  2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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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대비, 소화기 사용법 등 전달

주택가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소방점검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는 계절이다. 동절기를 앞두고 원도심 주택가 소방점검을 나선 의용소방대원을 따라나서 보았다. 의용소방대원이 골목을 다니는 것만 봐도 주민들은 다시 한번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을 갖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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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심곡도서관 옆 지역에 들어서자 골목이 좁아 소방차는 물론이고, 작은 승합차조차도 들어설 수 없다. 만약 이런 곳에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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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소화전에서 호수로 연결하여 소화 수를 끌어다 사용하는데, 건물이 막혀 거리상 문제가 있어 골목에 3개씩 간이 소화기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원도심 다가구 주택 단칸방에는 노인 거주가 많고 화재대비는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 의용소방대원(이세규, 황의선)은 각 가정에 방문하여 “천장에 화재 감지기가 있나요? 불이 날경우 무조건 119에 신고하고 대피하세요”라고 설명했다.

“만약에 식용유를 사용하다가 화재가 났을 경우는 물로 끄지 말고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덮어서 끄세요” 노인들이 이해할 때까지 전단을 나누어 주며 강조하여 설명했다.

지역별로 나누어 점검에 나서며 하루에 20여 가구를 점검한다고 한다. 아파트와 달리 주택은 소화기를 거의 비치하지 않아 화재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소화기 사용 연한은 10년이며 소화기 설치는 의무이다. 한 번씩 뒤집어 줘야 굳음을 방지할 수 있고 소화기 사용법에 대하여도 설명했다. 취약 계층은 통장들이 조사에 나선 후 시에서 보조를 받아 설치를 해준다.

간혹 소방서를 사칭하여 소화기나 화재 감지기 판매 사기도 발생하는데 소방서는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hjs336336@hanmail.net

<저작권자 © 생생부천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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