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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 제2차 지역케어회의로 끈끈한 민·관 협력 보여주다

기사승인 2020.11.20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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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예정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다자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논의

지난 18일 부천시 심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영승)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민·관 전문가를 모시고 ‘제2차 2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였다.

  ▲ 지난 18일 심곡동에서 ‘제2차 2단계 지역케어회의’를 열었다.  
▲ 지난 18일 심곡동에서 ‘제2차 2단계 지역케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청 복지정책과 ▲심곡동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을 비롯한 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또한 곧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복귀할 예정인 요양병원 장기입원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거마련 방안 및 자립지원 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제2차 심곡동 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제2차 심곡동 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상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지 이사 봉사자 지원을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은 임대주택 보증금 자원 마련 및 연계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운동·직업재활 지원을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은 중간집 제공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는 퇴원 후 방문간호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이 협업하기로 하였다.

특히 양왕덕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정기관이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황보영종 희망복지과장은 “다양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모인 지역케어회의가 한 사람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뜻깊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며 “돌봄대상자가 주거지를 마련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곡동 희망복지과 032-625-5091]

부천시청 eunh0903@korea.kr

<저작권자 © 생생부천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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