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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동에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기사승인 2021.01.21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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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힘든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전달해

지난 18일 부천시 오정동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익명의 남성은 본인의 신상을 밝히지 않은 채 “동네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손편지가 적힌 봉투를 건네고 곧바로 사라졌다. 전달받은 봉투 안에는 후원금 50만원이 담겨있었다.

  ▲ 익명의 후원자가 전달한 후원금 50만원  
▲ 익명의 후원자가 전달한 후원금 50만원

이에 오정동은 청사를 재방문할 수도 있는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청사 입구 및 민원 창구에 메시지를 부착하였다.

  ▲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부착한 감사 메시지  
▲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부착한 감사 메시지
  ▲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부착한 감사 메시지  
▲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부착한 감사 메시지

민삼숙 오정동 희망복지과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따뜻함을 전한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에 직원과 주민들이 감동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현금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정동 희망복지과 032-625-7280]

부천시청 eunh0903@korea.kr

<저작권자 © 생생부천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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