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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의왕시에 멘토링 제공

기사승인 2021.12.01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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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 만드는 안심마을 달빛길’ 조성 과정 등 조언

  ▲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9일 의왕시의 벤치마킹 협조 요청을 받아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및 성인지 모니터링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9일 의왕시의 벤치마킹 협조 요청을 받아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및 성인지 모니터링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박순례)은 지난 29일 의왕시의 벤치마킹 협조 요청을 받아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및 성인지 모니터링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의왕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부천시 고강동 삼두아파트 골목길에 위치한 ‘다함께 만드는 안심마을 달빛길’을 둘러보고 민관이 협업하여 진행한 공모사업의 추진 과정과 여성안심귀갓길의 조성 과정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다함께 만드는 안심마을 달빛길’은 2019년에 선도적으로 조성한 여성안심귀갓길로, 시민 주도로 부천시와 경찰이 함께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여 타 시군구에 귀감이 된 사례이다.

시민참여단은 앞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부천시여성청소년센터의 컨설팅과 성인지 향상 교육을 받았다. 이후 관내 경찰서와 협력해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이 필요한 마을로 야간에 인적이 드물고 상가가 없어 어두운 고강동 삼두아파트 골목길을 최종 선정했다.

  ▲ 고강동 삼두아파트 골목길 사업 전후(위·아래) 모습  
▲ 고강동 삼두아파트 골목길 사업 전후(위·아래) 모습

시민참여단은 마을 주민 및 미사랑(여성재능기부 동아리)과 함께 담벼락 도색, 벽화 그리기, 태양광 LED 전등 설치 등을 통해 고강동 삼두아파트 골목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마을길로 탈바꿈시켰다.

강혜숙 의왕시 여우만세(여성친화도시, 우리가 만드는 세상) 시민참여단장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민관이 협력해서 개선방안을 찾은 부천시의 사례가 인상적이라 꼭 찾아와 보고 싶었다”며 “구체적인 진행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멘토링에 참여한 박원화 분과장은 “기존에 조성된 여성안심귀갓길을 다시 살펴보고 더 필요한 곳을 찾아보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정책과 여성친화팀 032-625-2922]

부천시청 leh134652@korea.kr

<저작권자 © 생생부천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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