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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촛불에 시가 활짝

기사승인 2024.05.23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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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감정의 디카시를 향초에 담아요

“영은! 파이팅! 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어요. 보라색 꽃송이를 향초에 담아내는 새로운 체험이 매우 즐거웠어요. 디카시와 향초의 만남으로 영혼을 담아낸 나의 작품! 기념으로 오래 간직할 거예요. 문화도시 부천을 사랑해요!”
지난 22일 소소한 향기에서 시민기획단 임창선 시민위원이 주최한 ‘와! 촛불에 시가 활짝’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영희 씨의 소감이다.

  ▲ 2차에 참석했던 체험자들의 작품도 짱!  
▲ 2차에 참석했던 체험자 작품
  ▲ 아름다운 작품 향초 사진에 디카시를 올리고  
▲ 아름다운 작품 향초 사진에 디카시를 올리고
  ▲ 와! 촛불에 시가 활짝  
▲ 와! 촛불에 시가 활짝

문화도시 부천 시민위원회 운영을 이끌어가는 시민기획단이 예비 올리브 시민위원을 환영하기 위해 1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기획단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부천 예술인들 여기 있수다, 시니어 건강과 독서, 작당모의, 꽃을 담은 도시, 사랑과 행복이 버블버블, 올리브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릇, 시니어 맞춤 설명회 모여서 소통해요, 그림책과 나누는 이야기, 오늘의 그림일기, 문화도시 일상 활력 밀키트, 함께하는 나의 인생 방향, 와! 촛불에 시가 활짝, 37개 동 주민자치회를 환영합니다, 다듬고 칠하고’ 등 14개 분야로 나누었다. 이번 기획 일정은 지난 13일부터 프로그램을 개최해 5월 26일까지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체험 행사에는 평소에 문화도시가 궁금했거나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간직한 시민들을 초청했다. 또한, 시민위원 활동이 궁금하거나 직접 동참하고자 하는 지역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만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 향초 작품을 야무지게 포장하는 체험자들  
▲ 향초 작품을 야무지게 포장하는 체험자들
  ▲ 풍경 사진을 편집하는 중  
▲ 풍경 사진을 편집하는 중
  ▲ 향초에 기름종이를 말아서 열을 가하는 중  
▲ 향초에 기름종이를 말아서 열을 가하는 중

시민기획단 임창선 씨의 주최로 이뤄진 ‘디카시와 향초의 만남’을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 신청자들에게 사전 공지를 했다. 멋진 풍경 사진이나 아름다운 꽃 사진, 사랑하는 가족사진, 잊지 못할 추억여행 사진, 등을 5장씩 준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각자 열심히 숙제를 완성했다. ‘소소한 향기’ 테이블에 마주한 시민들의 열정이 매우 뜨거웠다. 

프랑스에서 멋진 추억을 담아 온 사진, 아름답고 고상한 꽃을 담아 온 사진, 농촌에서 모내기하며 손주들과 추억을 만든 가족사진, 제주도 여행하며 담아 온 사진, 멋진 일출 사진, 자연생태공원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담아 온 사진 등 저마다의 인생 최고 장면을 준비했다. 

시민기획단 임창선 씨의 지도하에 사진 선택을 하고 간단한 멘트로 글자도 적어 넣었다. 향초에 알맞은 비율로 붙이기 위해서는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8cm), 세로(11cm)로 변경하여 컴퓨터에서 칼러 복사를 한다. 칼러로 복사된 사진 여백을 가위로 잘라내고 향초 길이에 맞추어 풀로 살짝 붙여준다. 향초를 기름종이에 싸서 드라이로 적당히 열을 가해서 완성품을 만들었다. 멋진 추억 사진을 향초에 담아낸 작품을 보고 모두 기쁨의 환호를 올렸다. 작품을 가슴에 안고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각자의 추억을 담느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포즈를 잡기도 했다. 정성스레 향초를 포장하고 분홍색, 파란색, 금색 리본으로 마무리했다. 

  ▲ 우리도 소중한 체험으로 잘 간직할게요  
▲ 우리도 소중한 체험으로 잘 간직할게요
  ▲ 멋진 체험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 멋진 체험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 어머나! 그림처럼 예뻐요  
▲ 어머나! 그림처럼 예뻐요
  ▲ 소소한 향기를 운영하는 시민기획단 진미란 씨가 만든 도자기 작품들 멋져요  
▲ 소소한 향기를 운영하는 시민기획단 진미란 씨와 예비 올리브 시민위원들이 만든 도자기 작품들 

체험자들은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은한 향이 오래 남을 듯합니다. 새로운 체험 즐거웠습니다. 오래 기념으로 남을 것 같아요.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천시 사랑합니다. 가족사진을 붙여서 간직할 수 있어 좋아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시민기획단 임창선 씨는 “소소한 신경 쓰임이 멋진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신입 올리브 시민위원들과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문화도시 부천의 별들을 만나는 기회였습니다. 도시 플랫폼B에서 시민 누구나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체험자들은 예비 올리브 시민위원에 가입했다.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부천의 다양한 사업과 중요한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그들은 활동 규칙으로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기, 상대방의 경험, 지식, 가치관, 취향 존중하기, 시간 잘 지키기, 사진 촬영하기 전에 상대방의 동의 구하기,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 없이 평등한 관계 지향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부천의 문화 발전에 디딤돌이 될 예비 올리브 시민위원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조우옥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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