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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4.06.05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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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합동 훈련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신영철)는 지난 4일 오정구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오정경찰서(내동지구대)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신영철)는 지난 4일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신영철)는 지난 4일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으로부터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훈련에 앞서 전 직원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역할에 따른 임무를 숙지했으며,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여 청원경찰 출동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특이 민원인에 대한 안전하고 엄정한 대응을 위해 경찰과 연계하여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폭언 발생 ▲폭언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휴대용 보호장비 녹화실시(증거 수집) ▲비상벨 호출(청원경찰 및 경찰) ▲청원경찰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인계 등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오정경찰서(내동지구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이 특이 민원인을 제압하는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연출을 통해 대처 역량을 키웠다. 아울러 휴대용 보호 장치를 활용한 증거 수집 등도 체계적으로 연습했다.

  ▲ 부천 오정구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에서 경찰관이 특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 부천 오정구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에서 경찰관이 특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한 민원실 직원은 “앞으로 특이 민원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희 오정구 민원지적과장은 “특이 민원인들로부터 직원들이 위협을 받은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정구 민원지적과 민원행정팀 032-625-7102]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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